
모델 고예진이 ‘킬잇’ 팀 미션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브랜드 필름 제작 과정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탈락 위기에 놓인 동료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모델 고예진이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킬잇’에서 고예진은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팀원들과 소통하며 콘셉트를 구체화했고, 촬영에서는 자연스러운 표현력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완성도를 높였다.
최종 공개된 브랜드 필름에서 블랙 레이블은 3위를 기록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였지만 팀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미션을 마무리했다.
이후 진행된 탈락 후보 선정 과정에서 고예진은 생존을 확정했다. 블랙 레이블 리더는 고예진에 대해 “앵글에 담겼을 때 잘 소화했다”고 평가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김보우와 올로호요가 탈락 후보로 지목되자 고예진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눈물을 보이며 두 사람과 포옹을 나누고 마지막까지 응원을 전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한편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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