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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오늘 ‘세이 잇’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25 07: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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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그룹 앳하트가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린다. 1990년대 명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싱글 ‘세이 잇’을 통해 세대를 잇는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앳하트(미치·아린·케이틀린·봄·서현·아우로라·나현)는 25일 오후 1시 첫 번째 싱글 ‘세이 잇(Say It)’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표된 국내외 명곡들을 앳하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30년의 시간 차를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새로운 음악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젝트의 첫 곡인 ‘세이 잇’은 스웨덴 밴드 더 카디건스의 대표곡 ‘러브풀(Lovefool)’을 재해석한 곡이다. 원곡의 상징적인 멜로디를 유지하면서도 펑키한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비트, 화려한 신스 사운드를 더해 현대적인 팝으로 완성했다.

곡에는 호감을 표현하지 못하는 상대에게 솔직한 답을 요구하는 주체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확신 없는 관계 대신 직설적인 감정을 선택하는 당당한 로맨스를 그리며 앳하트만의 쿨한 매력을 녹여냈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 있는 음색이 어우러진 후렴구는 강한 중독성과 에너지를 선사한다. 일곱 멤버의 조화로운 보컬과 퍼포먼스가 곡의 매력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하이틴 영화 같은 분위기로 꾸며졌다. 짝사랑에 빠진 나현과 이를 돕기 위해 나선 멤버들의 좌충우돌 작전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연습실과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토리와 퍼포먼스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데뷔 이후 감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온 앳하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도전한다. 익숙한 명곡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앳하트는 ‘세이 잇’에 이어 오는 8월 초 룰라의 대표곡 ‘3! 4!’를 새롭게 재해석한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타이탄콘텐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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