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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 개봉 첫날 외화 1위

서정민 기자
2026-06-25 07: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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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


영화 ‘슈퍼걸’이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외화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국내외 언론의 호평도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걸’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슈퍼걸’은 우주적 문제아로 불리던 슈퍼걸이 절대 악에 맞서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개봉 직후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언론들은 새로운 여성 히어로의 탄생에 주목했다. “현대적인 매력을 지닌 슈퍼걸”, “슈퍼맨과 차별화된 분위기”, “새로운 여성 히어로의 등장” 등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주연을 맡은 밀리 앨콕의 연기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졌다.

액션과 스케일 역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는 반응이다. 대규모 액션 시퀀스와 크리처 액션,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매체들도 호평 대열에 합류했다. 대형 스크린에서 더욱 빛나는 액션과 확장된 세계관, 성장 서사를 높게 평가하며 ‘슈퍼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주목했다.

무엇보다 ‘슈퍼걸’은 화려한 액션뿐 아니라 성장과 자아 찾기라는 감성적인 서사를 함께 담아내며 기존 슈퍼히어로 영화와 다른 결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연출하고 밀리 앨콕, 제이슨 모모아 등이 출연한 ‘슈퍼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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