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피프티피프티 ‘방과후 퇴마클럽’ 오늘 개봉

서정민 기자
2026-06-25 07:04:43
기사 이미지
피프티피프티


피프티피프티가 주연을 맡은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이 25일 CGV에서 단독 개봉했다. 국내 숏폼 드라마 최초 극장 개봉작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영화의 주요 장면을 담은 보도스틸 7종도 함께 공개됐다.

킷츠 오리지널 필름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학교에 떠도는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지난 5월 공개된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을 극장용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국내 숏폼 드라마 최초 극장 개봉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획 프로그램인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극장판에는 숏폼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애니메이션 시퀀스가 추가돼 오컬트 장르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틸에는 퇴마 일지를 살펴보며 작전을 논의하거나 학교 괴담 속 귀신에 맞서는 소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룹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을 이끈다.

키나는 귀신을 볼 수 있는 퇴마 에이스 ‘나진심’ 역을 맡았고, 예원은 예민한 성격의 전교 1등 ‘최우수’로 변신했다. 문샤넬은 뛰어난 운동 신경을 지닌 체육 특기생 ‘왕소라’를, 아테나는 오컬트 마니아 ‘조아영’을 연기한다. 하나는 방송부원 ‘금조연’ 역으로 활력을 더한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기획 단계부터 영화와 미드폼 시리즈, 숏폼 드라마 등 다양한 포맷 전개를 염두에 두고 제작된 프로젝트다.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임퍼펙트-아임퍼펙트’와 세계관을 공유해 팬들에게 색다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25일 CGV에서 단독 개봉했다. 개봉을 기념해 27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키나, 문샤넬, 예원, 아테나의 무대인사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사진제공=테이크원컴퍼니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