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아가 톱스타 유지안으로 변신해 예기치 못한 감정 전이 현상에 휘말린다. ‘공감세포’ 3차 티저는 나락 위기부터 로맨스의 시작까지 파란만장한 서사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가 강민아의 활약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는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면에는 상처를 품고 있는 톱스타 유지안(강민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지안은 하차와 사기, 수모까지 잇따라 겪으며 인생 최대 위기에 직면한다. 침대 위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코믹한 분위기를 더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위기의 순간 유지안은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과 얽히며 기묘한 감정 전이 현상을 경험한다. 그는 “그 사람 마음이 내 마음에 전달되는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혼란스러워하고, 이후 차은환에게 “마치 심장을 공유한 것처럼 감정이 똑같이 느껴진다”고 고백한다.
‘공감세포’는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 변화를 그려낸다. 재기의 기회를 잡은 유지안이 복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늘 곁을 지키는 차은환을 향해 점차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되면서 로맨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차은환이 “이제는 지안 씨 마음이 나한테 들리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해 긴장감을 높인다. 두 사람이 감정 전이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성장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강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화려한 스타의 삶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유지안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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