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조슈아가 유네스코 본부를 찾아 전 세계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도 밝혔다.
조슈아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유네스코×세븐틴: 청년·창의성·웰빙 기념식’에 세븐틴 대표로 참석했다. 세븐틴은 지난해 유네스코 최초의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된 이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단에 오른 조슈아는 “모든 청년들의 꿈은 소중하다”라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함께일 때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믿음을 확인했다. 세븐틴은 앞으로도 노래하고 응원하며 여러분의 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함께 참석하지 못한 세븐틴 멤버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청년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창의성과 열정, 팀워크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븐틴은 청년 친선대사 임명 당시 기부한 100만 달러를 바탕으로 유네스코와 세계청년기금을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운영된 ‘고잉 투게더’ 프로그램은 전 세계 100개 청년 프로젝트를 지원했으며,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 활동을 후원해왔다.
특히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개 팀은 추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해당 재원은 세븐틴이 지난해 세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자선 경매 수익금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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