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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의 제안’ 김윤식·박시우, 파격 엔딩

서정민 기자
2026-06-26 07: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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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의 제안'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이 첫 공개부터 강렬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윤식과 박시우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와 충격적인 엔딩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26일 자정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 ‘검사실의 제안’ 1, 2화에서는 벌금집행계 수사관 이채하(박시우)와 검사 주태선(김윤식)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검사실의 제안’에서 이채하는 대기업 회장 일가와 관련된 갑질 소동을 처리하던 중 ‘사내 사이코패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주태선과 마주한다. 이후 두 사람은 카지노 인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현장에 함께 출동하며 본격적인 인연을 시작했다.

현장 수사를 마친 뒤 이채하는 대학 시절부터 주태선을 존경해왔다고 털어놓지만, 주태선은 냉담한 태도로 응수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다음 날 이채하는 뜻밖의 인사 발령으로 주태선과 한 팀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러나 주태선은 “살인자 아들이잖아”라는 말로 이채하의 숨겨진 과거를 꺼내 들며 충격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고려인 김씨 살인사건 수사에 착수한다. ‘검사실의 제안’은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과 함께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인물의 복잡한 감정선을 교차시키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이채하의 관사를 찾은 주태선이 미제 사건 자료를 건네며 압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감정을 폭발시킨 주태선이 이채하와 격렬하게 충돌하는 모습이 펼쳐졌고, 파격적인 키스신 엔딩으로 강한 여운을 남겼다.

‘검사실의 제안’은 살인자 아들이라는 낙인을 안고 살아온 수사관 이채하와 과거의 상처를 품은 검사 주태선이 사건을 수사하며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은 오피스 수사 로맨스 BL 드라마다.

한편 ‘검사실의 제안’은 매주 금요일 자정 웨이브를 통해 2회씩 공개된다.

사진출처=‘검사실의 제안’ 방송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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