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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민호·찬열·문수인·정규민 출격

정혜진 기자
2026-06-27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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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민호·찬열·문수인·정규민 출격 (제공: JTBC)


‘아는 형님’에 서장훈 감독이 이끄는 연예인 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출격한다.

민호, 찬열, 문수인, 정규민은 농구에 진심인 일상부터 서장훈 감독과의 비하인드까지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2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있는 연예인 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소속 샤이니 민호, 엑소 찬열, 문수인, 정규민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농구를 향한 남다른 열정과 함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민호는 평소 열정 넘치는 성격답게 서장훈 감독과의 일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감독님이 파이팅을 못 하게 해서 눈치가 보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서장훈은 “선수 시절부터 파이팅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고 해명하지만, 형님들은 곧바로 반박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정규민은 작은 키 때문에 실력을 의심받았던 경험을 고백한다. 그는 “감독님도 처음엔 나를 의심했다”고 말하지만, 서장훈은 “정규민은 농구를 정말 잘한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다. 이어 정규민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180cm가 넘는다”고 덧붙이며 뜻밖의 유전자 이야기를 전해 흥미를 더한다.

찬열은 과거 ‘벌크업 병’에 걸렸던 시절을 소환한다. 그는 “남자 아이돌이라면 한 번쯤 겪는 것 같다”, “당시 팬분들이 좋아하지 않아 관련 자료를 찾기도 힘들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카이와 세훈도 전역 후 벌크업 병에 걸려 직접 잡도리했다”고 전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변함없는 비주얼을 유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관리 비법까지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문수인은 “대학 시절 농구 대회 상금으로만 4천만 원 이상을 벌었다”며 ‘상금 사냥꾼’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사연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에 정규민은 “나는 서울, 문수인은 인천 사람이지만 학생 때부터 농구를 워낙 잘하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증언하며 문수인의 실력을 인정한다.

민호, 찬열, 문수인, 정규민의 농구 실력만큼이나 열정 가득한 예능감은 내일(27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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