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스페셜 '연하남의 사랑법'을 방송한다.
KBS 2TV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 2가 7월 수요일 편성을 앞두고 27일 스페셜 방송을 선보인다. 토요일 밤을 장식했던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7월 1일부터 수요일 밤 9시 50분으로 방송시간을 변경한다. 빈자리가 된 6월의 마지막 토요일은 스페셜 방송 '연하남의 사랑법'으로 채워진다.

27일 방송되는 '연하남의 사랑법'은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 출연 중인 연하남들의 매력을 집중 조명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가야금 강사 유주희만을 바라보는 '직진남'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다. 직업 공개 이후 유주희가 묘한 부담감을 느꼈음에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였어"라고 고백한 이윤소의 박력 넘치는 사랑법이 모두 공개된다.
또 다른 주인공은 공식 팜므파탈 박지혜를 향해 애달픈 순정을 보여준 요식업 종사자 유진우다. 직접 만든 제육볶음으로 진심을 어필하며 짠내를 유발한 그에게 MC 한혜진은 "매력적인 연하남 재질이라 기억에서 못 지우는 타입"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전반부 에피소드를 압축한 '누난 내게 여자야2 연하남의 사랑법' 스페셜 1회 방송시간은 27일 밤 10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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