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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지현, 패션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6-27 08: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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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박지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 쿤스트의 스타일링을 받으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박지현은 과감한 도전을 통해 ‘느낌 좋은 남자’로 변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패션 스승’ 코드 쿤스트와 함께 스타일 변신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박지현은 색깔별로 정리된 옷장과 향수까지 갖춘 모습으로 남다른 패션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코드 쿤스트를 향해 “옷 입는 모습이 멋있다”며 스타일링 조언을 부탁한 이유를 밝혔다.

본격적인 상담이 시작되자 박지현은 “깔끔하면서도 센스 있는 분위기,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스타일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체격이 좋은 박지현에게 미니멀한 디자인이 잘 어울린다고 조언하며 스타일 점검에 나섰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쇼핑에 나섰지만 취향 차이도 드러났다. 코드 쿤스트가 민소매 티셔츠와 비니 등을 추천하자 박지현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씩 스타일링을 시도하며 점차 새로운 패션에 적응해 갔다.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서도 변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무지개 회원들은 “어려졌다”, “장르가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지현의 색다른 모습을 반겼다.

결국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한 박지현을 본 코드 쿤스트는 “지금까지 본 모습 중 가장 좋다”고 극찬했다. 이어 두 사람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 촬영 노하우까지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지현은 “집까지 와서 쇼핑도 해주고 옷도 골라주셔서 감사했다”며 코드 쿤스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변신을 계기로 새로운 패션 스타일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담은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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