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김이 ‘6시 내고향’에서 청양의 대표 명물로 떠오른 고추빵을 소개하며 지역 소멸 극복 프로젝트에 힘을 보탰다. 몸을 아끼지 않는 분장과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 기획이 전파를 탔다. 충남 청양을 찾은 미스김은 지역 청년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명물을 소개하며 활력을 더했다.
미스김은 ‘6시 내고향’에서 갓 수확한 고추의 매운맛을 직접 체험하고 고추빵 시식에 나섰다. 그는 “맵지만 계속 당긴다”며 독특한 맛에 감탄했고, 고추 모양 의상을 입은 이른바 ‘인간 고추’로 변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몸을 사리지 않는 분장과 재치 있는 리액션은 지역 소멸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보다 친근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6시 내고향’에서 소개된 청년들은 빵집 운영뿐 아니라 외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생활해 볼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었다. 이들은 청양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지역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미스김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꾸준히 전국 각지를 누비며 활약 중인 미스김의 밝은 에너지가 ‘6시 내고향’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다.
‘6시 내고향’은 매주 평일 오후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사진출처=KBS1 ‘6시 내고향’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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