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박세미가 키즈 크리에이터 가족의 일상을 직접 체험한 뒤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역배우 겸 크리에이터 유리엘 양은 개그우먼의 꿈을 향한 당찬 포부를 전했다.
2017년생인 유리엘 양은 아역배우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연기와 함께 SNS를 통해 ‘거침없이 하이킥’, ‘개그콘서트’, ‘무한도전’ 등 다양한 캐릭터 패러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말자쇼’에 출연해 개그우먼이 꿈이라고 밝힌 유리엘 양은 “다른 사람이 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재미있다”며 “예쁜 것보다 망가지는 역할을 좋아한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개그우먼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유리엘 양의 어머니 이로아 씨는 기획과 촬영, 편집, 스케줄 관리까지 직접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힘든 건 악플”이라며 “‘부모가 시켜서 한다’는 말을 들을 때 특히 힘들다”고 털어놨다.
또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 정치적 이슈나 오해를 부를 수 있는 표현을 조심해야 한다며 부모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고 강조했다.
촬영을 마친 뒤 박세미는 “키즈 크리에이터는 부모와 아이의 호흡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모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면 섣불리 시작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늘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야 안다’고 했는데 이제야 그 말이 이해된다”며 “조용한 아이를 낳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유아맘’은 다양한 육아와 가족 이야기를 다루는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유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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