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의 식재료 홍보 프로젝트와 소녀시대 티파니 영의 프로페셔널한 일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영자의 양대파 김치와 고기 조합에 푹 빠진 전현무의 모습은 분당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장면으로 꼽혔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어 이영자는 전현무, 양세형과 함께 국내 농가를 응원하기 위한 식재료 탐방에 나섰다. 국산 품종 개발에 힘쓰는 농가를 알리고 싶었다는 그는 첫 번째 식재료로 서양배와 동양배를 교배한 ‘그린시스’를 소개했다. 사과처럼 껍질째 먹을 수 있고 당도와 과즙이 풍부한 품종으로, 출시 7년째지만 아직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청년 농부가 개발한 ‘양대파’도 소개했다. 양파와 대파의 장점을 살린 품종으로, 지난 방송 이후 판매량이 크게 늘며 농가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감사의 의미로 200평 규모의 양대파 하우스를 선물받은 이영자는 양대파 김치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특별한 먹방을 완성했다. 그는 “발견에 그치지 않고, 그걸 발전시킨 게 너무 자랑스럽다”라며 청년 농부를 응원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식재료를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공개된 티파니 영의 일상에서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는 뮤지컬과 해외 투어, 국내 공연, 앨범 작업 등 빼곡한 일정 속에서도 성실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연습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도착해 몸을 풀고 캐릭터를 연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웹툰 속 ‘유미’를 표현하기 위해 작은 디테일까지 준비한 그는 연습 내내 성실한 태도를 보여줬다. 또한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남편이 노란색 커피차를 준비했던 일화를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도 공개됐다. 배우 이동휘의 패셔니스타 일상과 엑소 수호와의 만남, 박소영 아나운서의 다양한 하루가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는 오는 4일 토요일 평소보다 조금 이른 밤 11시 MBC에서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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