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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한윤서, 프러포즈에 눈물

서정민 기자
2026-06-30 07: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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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코미디언 한윤서가 ‘조선의 사랑꾼’에서 남자친구의 깜짝 프러포즈에 눈물을 쏟았다. 유쾌한 입담과 뽀뽀 퍼포먼스까지 더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한윤서는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노래자랑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조선의 사랑꾼’에서 한윤서는 심사위원들을 보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1등 상품이 공개되자 승부욕을 드러냈다. 또 최성국 가족의 모습을 본 뒤 "우리도 빨리 아이를 낳았으면 1등 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머니와 남자친구 문준웅과 함께 무대에 오른 한윤서는 직접 만든 다슬기무침을 소개하고 MC들에게 감말랭이를 건네는 등 특유의 친근한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한윤서 가족은 쿨의 ‘애상’을 열창했다. 그러나 공연 도중 노래가 갑자기 멈췄고, 이어 남자친구의 깜짝 프러포즈가 펼쳐졌다.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한윤서는 눈물을 보이며 감동했고, 최신형 냉장고 선물이 등장하자 "얼음도 나오나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한윤서는 남자친구의 세레나데에 "저한테는 최고의 가수"라며 애정을 표현했고, 뽀뽀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자신을 위해 아끼던 게임기까지 중고로 판매한 남자친구의 진심에 다시 한번 감동을 드러냈다.

비록 예비 합격에 머물렀지만 한윤서는 끝까지 밝은 에너지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조선의 사랑꾼’에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남겼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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