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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2’ 7월 29일 디즈니+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30 08: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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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가 20년 만에 다시 뭉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전편의 감성을 잇는 새로운 이야기로 글로벌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디즈니+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오는 7월 2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가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패션계의 주도권을 놓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6년 개봉한 전편의 속편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한국 방문으로 화제를 모았고, 개봉과 함께 흥행을 이어가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는 메릴 스트립이 카리스마 넘치는 편집장 미란다로, 앤 해서웨이가 성장한 앤디로 다시 돌아온다. 에밀리 블런트와 스탠리 투치도 각각 에밀리와 나이절 역으로 합류해 익숙한 캐릭터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완성한다.

작품은 변화한 미디어 환경과 커리어, 인간관계 속에서 다시 만난 인물들의 선택과 성장을 그리며 향수와 현실적인 공감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7월 29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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