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혜정이 영화 ‘포커스’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칸 시리즈에 이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까지 영화제 행보를 이어가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조혜정이 출연한 영화 ‘포커스’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부천 초이스 코리안’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선보인 한국 장편영화가 경쟁하는 대표 섹션이다.
조혜정은 ‘포커스’에서 은호(안동구)의 여자친구 우정 역을 맡았다. 우정은 혼란에 빠진 은호를 지키며 카메라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 속으로 뛰어드는 인물이다. 두려움 속에서도 진실을 추적하는 강인한 모습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조혜정은 지난해 드라마 ‘선녀단식원’으로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됐으며, 최근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는 막내 작가 나희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포커스’를 통해서는 미스터리 호러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조혜정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과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해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제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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