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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참교육’ 존재감

서정민 기자
2026-06-30 08: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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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승훈이 영화 ‘내 이름은’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강렬한 빌런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올 하반기 ‘신병4 : 사보타주’로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배우 전승훈이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농구부 주장 서태훈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참교육’에서 서태훈은 국가대표급 실력을 지녔지만 후배들에게 폭력을 일삼는 인물로, 전승훈은 191cm의 피지컬과 날카로운 연기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김무열, 진기주, 표지훈 등과 호흡을 맞춘 전승훈은 죄책감 없는 태도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 후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승훈의 활약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내 이름은’에서도 이어졌다. 작품에서 그는 서울에서 전학 온 경태(박지빈)의 친구 조정환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제주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현실감을 더했다.

또한 ‘신병’ 시리즈에서는 임다혜 역으로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와 높은 싱크로율로 눈도장을 찍었다. 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스크린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넘나드는 배우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전승훈은 영화 ‘내 이름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이어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신병4 : 사보타주’로 다시 한번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병’ 시리즈는 현실감 있는 군 생활을 그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새 시즌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전승훈이 출연하는 ‘신병4 : 사보타주’는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영화 ‘내 이름은’, 넷플릭스 ‘참교육’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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