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주가 약 2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민주는 지난 27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김민주 팬미팅 헬로우, 아워 썸머 위드 베리즈(Hello, Our Summer with Berriz)’를 개최했다.
김민주는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여름 안에서’를 부르며 등장, 오랜만에 만난 한국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샤이닝’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서 김민주는 댄스 퍼포먼스와 K-POP 메들리, 팬들이 보고 싶다고 투표한 챌린지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가진 팬을 찾는 단체 퀴즈 코너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유쾌한 시간을 보내기도.
마지막으로 김민주는 직접 쓴 손 편지를 읽으며 마음을 전했다. 그는 "2년 만에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항상 보내주시는 마음 정말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있고, 많은 힘을 받고 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다 좋은 날에 또 만나길 바란다. 정말 애정하고 응원한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이후 김민주는 하이터치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애정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일본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에 이어 한국 팬미팅까지 성황리에 마친 김민주. 그는 일본 공연 티켓 예매 오픈 당일 30초 만에 전 좌석을 매진시키고, 한국 공연 또한 1분 만에 전 좌석 매진을 이뤄내며 팬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김민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에서 늑대인간 ‘하민수’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