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정국이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Graff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그라프는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국을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브랜드는 "정국은 다재다능한 재능을 지닌 문화적 아이콘"이라며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로 창의성의 경계를 넓혀가는 아티스트인 만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정국은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이어 커프를 비롯해 목걸이, 팔찌, 반지 등 다양한 주얼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세련된 분위기, 화려한 비주얼이 더해져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화보 배경은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을 연상시키는 골드 톤으로 꾸며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국은 현재 Calvin Klein, Hublot, CHANEL Beauty 글로벌 앰버서더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위블로의 한국인 최초 글로벌 앰버서더, 샤넬 뷰티의 첫 남성 글로벌 앰버서더에 이어 그라프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까지 맡으며 럭셔리 브랜드들의 잇단 선택을 받고 있다.
정국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패션과 럭셔리 브랜드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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