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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T, ‘엠카운트다운’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7-03 0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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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가 신곡 ‘VIPER’ 무대를 음악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며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강렬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가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VIPER’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UDTT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싱글 ‘School Rush’를 통해 풋풋한 매력을 선보였던 UDTT는 이번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앞세워 색다른 변신을 완성했다. 올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신비롭고 치명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무대 몰입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VIPER’는 작곡가 윤일상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댄스곡이다.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바탕으로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한층 완성도를 높인 군무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과 함께 수록곡 ‘드리프트 어웨이’도 담겼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인 고음을 통해 자유를 표현하며 UDTT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엠카운트다운’ 방송 이후 글로벌 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독사를 들고 온 우당탕탕 소녀단”, “마녀 같은 콘셉트가 인상적”, “치명적인 무대에 빠져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컴백 무대에 호응했다.

UDTT는 데뷔 이후 다양한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왔으며, 이번 컴백으로 한층 성숙한 팀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UDTT는 4일 KBS ‘뮤직뱅크’와 5일 SBS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컴백 첫 주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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