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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MP3 명곡 소환

서정민 기자
2026-07-03 07: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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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이십세기 힛-트쏭’이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던 시절의 추억을 소환한다.

3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20회에서는 ‘같이 들을까? 전 국민 추억의 MP3 힛-트쏭’을 주제로 2000년대 초·중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졌던 명곡들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보편화되기 전 MP3 플레이어에 직접 음악을 담아 듣던 시절의 감성과 함께, 컬러링과 미니홈피 BGM까지 휩쓸었던 히트곡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프닝에서는 김희철이 실제 사용했던 MP3 플레이어를 직접 공개한다. 그는 “지금은 단종된 제품인데 연습생 시절 사용했던 추억이 있다”고 밝혀 향수를 자극한다. 이미주 역시 “요즘 MP3가 다시 유행이라고 하더라”며 최근 불고 있는 레트로 열풍을 언급한다.

두 MC는 직접 음원을 다운로드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던 시절과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음악을 담았던 추억을 회상한다. CD 케이스를 들고 다니던 경험과 MP3 플레이어를 아끼던 이야기까지 솔직한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발라드, 힙합, OST 등 MP3 플레이어를 가득 채웠던 대표 히트곡들의 흥행 비화와 다양한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된다.

한편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제공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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