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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천록담 극찬

서정민 기자
2026-07-03 0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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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특은 천록담의 보컬 실력을 둘러싼 SM 시절 일화를 공개하고, 정서주와 추혁진도 감동 무대를 선보인다.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메기 지옥’ 특집으로 진행된다. 실력파 ‘슈퍼 메기’들이 출격한 가운데 트롯 톱스타 10인이 각자의 인생곡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금타는 금요일’에서 천록담은 남성들의 대표 노래방 애창곡을 선곡하며 “록커가 꿈이었던 만큼 꿈꿔왔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스페셜 MC 이특은 “SM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며 이수만이 천록담의 보컬을 듣고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던 일화를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정서주는 ‘리틀 이미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이미자의 ‘황혼의 부르스’를 무대에 올린다. 그는 “‘미스트롯3’ 진 왕관을 이미자 선생님께 받았다”고 밝혔고, 김용빈은 “이 노래를 불러줘서 고맙고 예쁘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다.

추혁진은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를 열창하던 중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보인다. 이를 본 출연진과 객석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고, 추혁진이 눈물을 흘린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금타는 금요일’에는 행사 무대에서 활약 중인 가수를 비롯해 세계적인 음악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트롯에 도전한 실력파,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보컬리스트, 각종 트롯 경연 우승자 등 다양한 슈퍼 메기들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회 실력파 트롯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와 색다른 대결 구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금타는 금요일’은 3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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