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김혜준, tvN ‘최애의 사원’서 덕업일치 시작

허정은 기자
2026-07-03 09:40:29
기사 이미지
김혜준, tvN ‘최애의 사원’서 덕업일치 시작 (제공: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응원봉 언박싱 영상 캡처)


배우 김혜준이 ‘최애의 사원’에서 아이돌 덕후의 면모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측은 응원봉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차우민 분)의 열성 팬 남다름(김혜준 분)의 설레는 순간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다름은 그토록 기다리던 이찬의 응원봉을 받아들고 감격을 감추지 못한다. 박스를 열자마자 응원봉을 소중히 꺼내든 그는 응원법까지 외우며 팬심을 마음껏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응원봉과 함께 온 특전 포토카드를 한 장 한 장 넘겨보던 남다름은 카드 사이에 껴 있는 강하기(강훈 분)의 사진에 의아함을 드러낸다. “공장에서 잘못 나왔나 봐요”라며 강하기의 카드를 주저 없이 패스해버리는 남다름의 떨떠름한 표정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기사 이미지
김혜준, tvN ‘최애의 사원’서 덕업일치 시작 (제공: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응원봉 언박싱 영상 캡처)


응원봉과 포토카드 언박싱을 마친 남다름은 이내 자세를 고쳐 앉고 진지한 얼굴로 ”저 드디어 결심했어요, 오빠의 곁에 가기로”라며 이찬이 패션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아펠로 입사 소식을 전한다. 멀리서 최애를 지켜보는 게 아닌 직접 최애의 실물을 보기 위해 입사까지 해낸 패기 가득한 남다름의 직장 생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아펠로에는 최애 이찬뿐 아니라 남다름이 포토카드를 무심히 넘겼던 강하기도 대표로 재직 중인 만큼,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