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8기 영수가 여자 2호, 여자 3호와의 2:1 데이트에서 상반된 분위기를 보이며 러브라인의 변화를 예고했다. 17기 영수 역시 여자 1호와 가치관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출신 여자들의 데이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히 ‘나솔사계’에서 유일한 2:1 데이트에 나선 8기 영수는 여자 2호, 여자 3호와 서로 다른 케미를 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데이트에서는 여자 2호와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됐다. 홍콩 영화 이야기에 여자 2호가 적극 호응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눴고, 8기 영수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애관까지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졌고, 여자 2호는 "왜 이렇게 괜찮냐"며 호감을 표현했다. 8기 영수 역시 "여자 2호에게 조금 더 기울었다. 51대 49 정도"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반면 여자 3호와의 분위기는 달랐다. 장난을 건네도 반응이 이어지지 않았고, 여자 3호는 "설레는 감정이 올라오지 않았다. 질문에도 명확한 답을 듣지 못해 호감이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나솔사계’에서는 17기 영수와 여자 1호의 데이트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부부 간 존댓말과 가족 문화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17기 영수는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존대는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여자 1호는 "가치관을 맞춰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호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숙소에서는 여자 5호의 상반된 태도도 포착됐다. 1기 영호와의 대화에서는 다소 거리감을 보였지만, 17기 영수 앞에서는 연신 웃음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안경을 직접 가져와 착용을 권하는 등 한층 밝은 반응을 보여 새로운 러브라인 가능성을 높였다.

‘나는 SOLO’ 스핀오프인 ‘나솔사계’는 기존 출연자들과 새로운 인연이 만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28일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는 ‘나는 SOLO’ 출신 솔로남 6명과 과거 ‘짝’ 출연자 5명이 함께하는 새로운 ‘솔로민박’을 시작했다. 1기 영호는 “결혼 커플 축가를 여러 차례 했지만 이제는 내 차례”라며 결혼 의지를 드러냈고, 7기 영호는 7기 순자와 약 2년 반간 교제 후 결별한 사실을 고백했다. 8기 영수 역시 19기 현숙과의 연애 종료를 밝히며 새로운 인연 찾기에 나섰다.
여성 출연자들은 모두 ‘짝’ 출신으로, “더 성숙해졌다”, “외모보다 사람을 본다”, “지금이 가장 연애하기 좋은 시기”라며 한층 달라진 연애관을 전했다. 첫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근황과 첫 만남이 공개됐으며, ‘나는 SOLO’와 ‘짝’ 세계관이 처음으로 만난 만큼 본격적인 러브라인 전개에 기대가 모아졌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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