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션 어드벤처로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모아나’가 바다의 도시 부산 해운대에 랩핑 열차를 운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썸머 아일랜드 이벤트에 이어 부산 해운대에서의 랩핑 열차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을 흔들 영화 ‘모아나’의 계절감이 강조된다.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해변 열차는 미포 정거장에서 출발해 송정 정거장까지 편도로 약 25분간 탑승할 수 있는 열차로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운행한다. 해변 열차 내·외부는 ‘모아나’의 생동감 넘치고 시원한 이미지로 랩핑돼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캡슐 열차는 미포 정거장에서 출발 후 청사포 정거장 도착까지 편도로 약 30분간 탑승할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운행한다. 특히 랩핑 열차 프로모션은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열차의 특성과 시원한 파도를 배경으로 하는 ‘모아나’의 비주얼이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미포 정거장, 청사포 정거장에 오션 어드벤처 ‘모아나’의 영상과 비주얼이 송출되고 있어 유동인구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철 특수와 기간이 맞물리면서 영화 ‘모아나’를 향한 관심이 증폭된다.
‘바다’하면 빠질 수 없는 부산 해운대까지 여름맞이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전국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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