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김우린, 영화 ‘녀피’로 BIFAN 참석

정혜진 기자
2026-07-03 16:03:25
기사 이미지
김우린, 영화 ‘녀피’로 BIFAN 참석


배우 김우린이 영화 ‘녀피’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객들과 만난다.

김우린이 출연한 영화 ‘녀피’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녀피’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신성하게 여겨지는 ‘녀피 데이’를 배경으로 한 오컬트 호러 영화다. 금기를 깨뜨린 젊은이들이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며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발리 특유의 문화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장르적 긴장감으로 풀어내며 색다른 공포를 예고한다.

극 중 김우린은 발리 여행 중 예기치 못한 공포를 겪는 다나 역을 맡았다. 평범한 여행이 악몽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불안과 혼란, 공포를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녀피’는 국내 대표 장르 영화제인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익스트림’ 섹션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녀피’는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과 10일 오후 1시 30분 CGV소풍 4관에서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김우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김우린이 ‘녀피’를 통해 어떤 강렬한 장르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