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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사랑이 온다’ OST 투표 선두

서정민 기자
2026-07-04 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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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를 선발하는 팬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김용빈이 대중가수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손태진이 뒤를 추격하며 양강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사랑이 온다’ 공식 OST 가창자를 뽑는 ‘OST 매치포인트’ 시즌2 예선은 지난 6월 29일 시작돼 7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리매치 앱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 팬덤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통합 웹사이트에 실시간 합산된다.

3일 오전 기준 집계에서 김용빈은 대중가수 부문 1위를 기록했고, 손태진이 뒤를 이으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결선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팬들의 투표 열기도 계속되고 있다.

대중가수 부문 상위권에는 장한별, 이솔로몬,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으며, 상위 5명에게 결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특히 4위와 5위 간 격차가 크지 않아 남은 예선 기간 순위 변동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시즌2 대중가수 부문에는 총 22명이 참가했다. 김의영, 두리, 빈예서, 김수찬, 하이량, 송민준, 신성, 고유, 신승태, 손빈아, 박창근, 강문경 등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랑이 온다’는 KBS 주말드라마의 계보를 잇는 신작으로, 역대 KBS 주말드라마 OST는 높은 화제성과 흥행을 기록해 왔다. 특히 임영웅이 부른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는 큰 사랑을 받으며 대표적인 흥행 사례로 꼽힌다.

‘OST 매치포인트’ 시즌2 예선은 7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중가수 부문 상위 5명과 아이돌 부문 상위 3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은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팀이 ‘사랑이 온다’ 공식 OST를 가창한다.

사진제공=리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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