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백예슬, 조망E&M 새 둥지

서정민 기자
2026-07-04 08:05:10
기사 이미지


가수 백예슬이 조망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보컬을 앞세워 음악 활동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조망E&M은 백예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과 콘텐츠 감각을 갖춘 아티스트인 만큼 잠재력과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백예슬은 2019년 ‘찾을게’로 데뷔했다. 이후 SNS에 공개한 신혼부부 콘셉트 노래방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고, 순순희 기태와 함께한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 음원 차트에 오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OST 참여와 ‘미스트롯4’ 출연 등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온 백예슬은 발라드와 R&B,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망E&M은 “백예슬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하는 보컬은 물론 콘텐츠 감각과 기획력까지 갖춘 아티스트”라며 “앞으로도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백예슬은 “조망E&M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좋은 음악과 무대로 감동을 전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망E&M은 그룹 순순희가 소속된 비에스의 자회사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조망E&M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