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이 신곡 ‘탓탓탓’으로 컴백한다. EDM을 접목한 세미 트로트를 앞세워 현대인들에게 유쾌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임창정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탓탓탓’을 공개한다.
가사에는 “못 빼는 살은 없어, 못 버는 돈은 없어”, “세상 탓 성격 탓 정치 탓 회사 탓 나라 탓 지갑 탓 다 해봐라 탓탓탓” 등 현실적인 메시지를 녹였다. 다이어트와 금주, 운동처럼 누구나 한 번쯤 세운 목표와 변명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임창정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작곡가 늑대가 함께했다. 두 사람은 ‘촌스러운 발라드’,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별거 없던 그 하루도’에 이어 이번에는 세미 트로트로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
임창정은 음원 발매 당일 성남에서 열리는 ‘2026 임창情 콘서트 다시 우리의 시간을 노래하다’에서 ‘탓탓탓’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신곡과 함께 선보일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임창정은 발라드와 댄스,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신곡을 통해 또 다른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
사진제공=제이지스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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