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dle (아이들)이 미니 9집 'We made'로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데뷔 때부터 자체 프로듀싱 그룹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온 아이들은 데뷔 8주년을 맞아 더욱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변화의 시작은 지난 1월 공개한 'Mono (Feat. skaiwater)'였다. 강렬한 콘셉트에서 벗어나 미니멀한 사운드와 'Play the whole world in Mono'(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라는 가사를 통해 본질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담으며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Crow'에서는 밴드 사운드와 메가크루 퍼포먼스를 앞세워 압도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까마귀를 불운이 아닌 다시 날아오르는 의지의 상징으로 재해석한 이 곡은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는 아이들의 다짐을 담았고,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베스트셀러 싱글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휘파람 사운드가 돋보이는 라틴 팝 기반의 서머 러브송이다.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감정을 담아냈으며, 'Mono (Feat. skaiwater)'와 'Crow'를 잇는 흐름 속에서 더욱 성숙해진 아이들의 음악적 변화를 완성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