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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오늘(4일) 日 닛폰TV 출격

송미희 기자
2026-07-04 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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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오늘(4일) 日 닛폰TV 출격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간다.

일본 닛폰TV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늘(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9시간 30분 동안 생방송되는 'THE MUSIC DAY 2026'에 출연한다.

'THE MUSIC DAY'는 닛폰TV가 매년 여름 선보이는 대형 음악 특집 프로그램이다.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대표 음악 방송인 만큼, 아이브의 출연 역시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올해 방송은 '음악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일본 인기 가수와 아이돌 그룹 등 60여 팀이 출연해 히트곡과 특별 무대를 선보이는 가운데, 아이브가 어떤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아이브는 최근 일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4일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일본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2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공연 전후로 현지 주요 스포츠지와 방송이 활약을 집중 조명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5월 발매한 일본 네 번째 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도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오르며 팀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고, 주간 12만 631포인트를 기록해 올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어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음원과 음반, 공연, 방송까지 일본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브가 'THE MUSIC DAY 2026'에서 선보일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이브는 '쇼 왓 아이 엠'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7월과 8월에는 약 10개 지역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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