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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공동 1위

서정민 기자
2026-07-04 08: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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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골든컵 레이스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치열한 ‘메기 지옥’ 특집과 함께 시청률도 상승하며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3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8회는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졌다. 미스김, 마리아, 박지후, 재하가 슈퍼 메기로 출격해 트롯 톱스타들과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금타는 금요일’은 전국 기준 시청률 4.3%, 순간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상승했다. 일일 및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케이블 시청률 1위에도 올랐다.

첫 번째 슈퍼 메기 미스김은 ‘천년학’으로 무대를 꾸미며 정서주, 오유진과 맞붙었다. 정서주와 동점을 기록했지만 메기 승리를 거머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마리아는 ‘한 많은 대동강’으로 무대를 꾸몄고, 양지은과 최재명을 대결 상대로 선택했다. 최재명은 ‘회룡포’로 만점을 받으며 승리를 차지했고, 마리아와의 유쾌한 핑크빛 분위기로 웃음을 더했다.

세 번째 라운드에서는 박지후가 ‘사랑아’로 고난도 무대를 선보였고, 손빈아가 ‘사랑 바보’로 2주 연속 100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재하는 김용빈, 오유진과 과거 경연 인연을 언급하며 “당시 내가 더 높은 순위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용빈은 “우승한 뒤 연락이 없더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김용빈과 천록담이 맞붙었다. 김용빈은 ‘하숙생’을 특유의 저음으로 소화했고, 천록담은 ‘사랑할수록’을 폭발적인 고음으로 선보였다. 스페셜 MC 이특은 천록담에 대해 “SM 연습생들의 교과서 같은 가수였다”며 과거를 소개하기도 했다.

결국 김용빈이 승리를 거두며 황금별 7개를 기록, 오유진과 함께 골든컵 레이스 공동 1위에 올랐다. 다음 주 우승 경쟁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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