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골든컵 레이스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치열한 ‘메기 지옥’ 특집과 함께 시청률도 상승하며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3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8회는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졌다. 미스김, 마리아, 박지후, 재하가 슈퍼 메기로 출격해 트롯 톱스타들과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슈퍼 메기 미스김은 ‘천년학’으로 무대를 꾸미며 정서주, 오유진과 맞붙었다. 정서주와 동점을 기록했지만 메기 승리를 거머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마리아는 ‘한 많은 대동강’으로 무대를 꾸몄고, 양지은과 최재명을 대결 상대로 선택했다. 최재명은 ‘회룡포’로 만점을 받으며 승리를 차지했고, 마리아와의 유쾌한 핑크빛 분위기로 웃음을 더했다.
세 번째 라운드에서는 박지후가 ‘사랑아’로 고난도 무대를 선보였고, 손빈아가 ‘사랑 바보’로 2주 연속 100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재하는 김용빈, 오유진과 과거 경연 인연을 언급하며 “당시 내가 더 높은 순위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용빈은 “우승한 뒤 연락이 없더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김용빈이 승리를 거두며 황금별 7개를 기록, 오유진과 함께 골든컵 레이스 공동 1위에 올랐다. 다음 주 우승 경쟁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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