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참시’ 이동휘·수호 찐친 케미

서정민 기자
2026-07-04 08:37:44
기사 이미지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배우 이동휘와 엑소 수호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10년 우정을 공개한다. 거침없는 폭로전부터 영화 오디션 탈락 비화까지 유쾌한 입담을 예고했다.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는 배우 이동휘와 엑소 수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웃음을 선사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동휘는 최근 수호의 콘서트를 직접 관람한 일화를 전하며 “17살인 줄 알았다”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의류를 수호에게 선물하며 예상 밖의 홍보(?)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거침없는 폭로전도 이어진다. 수호가 출연했던 영화 ‘글로리데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동휘는 “나 그 영화 오디션 떨어졌어. 정말 속이 많이 상했다”며 뜻밖의 탈락 비화를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 이동휘는 엑소 멤버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부러워하며 자신이 활동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를 언급한다. 이어 “나이 들면 지석진 형처럼 늙고 싶다”고 말한 뒤 지석진을 완벽하게 따라 하는 개인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스타들의 일상과 매니저의 시선을 함께 담아내며 다양한 매력을 전하는 관찰 예능이다. 이동휘와 수호의 꾸밈없는 우정과 입담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