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5’ 강유경이 박우열과 정준현 사이에서 쉽게 결론 내리지 못한 채 흔들리는 감정을 드러낸다.
예고편에서 김민주는 김성민과 마주 앉아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는 “그래서 오빠는 이제 마음이 편해?”라고 운을 뗀 뒤, “그 말을 해서 마음이 편하다고 한 그게…”라며 끝내 울컥한다. 이후 혼자 방으로 돌아와 눈물을 쏟으며 “솔직히 너무 허무해”라고 털어놓는다. 늘 강유경과 최소윤을 챙기며 자신의 감정을 숨겨왔던 김민주가 눈물을 보인 이유와 김성민과의 대화 내용에 관심이 모인다.
강유경을 둘러싼 정준현과 박우열의 직진도 이어진다. 정준현과 데이트를 한 강유경은 칭찬을 듣고 “부끄럽다”며 미소를 짓고, “나 더 기대해도 돼?”라고 묻는다. 이에 정준현은 “기대해도 돼”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반면 박우열은 최소윤에게 강유경을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나를 변하게 한 사람과 매칭이 안 됐다는 건, 서로 어긋났다는 거잖아”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낸 뒤, “내가 누구랑 있을 때 가장 행복한지, 누구를 가장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면 난 항상 유경이었던 것 같아”라고 고백한다. 이에 최소윤이 “돌돌유?”라고 웃자 박우열은 “응. 돌고 돌아 유경이”라고 다시 한번 진심을 전한다.
데이트를 마친 뒤에도 박우열은 늦게 들어온 강유경에게 “오늘 누가 데이트 나가서 심심하던데?”라며 귀엽게 질투를 표현한다. 하지만 강유경은 다른 여자 입주자들에게 “나는 (데이트를) 하면 할수록 헷갈리는 것 같아”,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어야 (상대가) 미운 거잖아? 그런데 막 미워. 그런 마음이 들어”라며 복잡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4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 수치도 6.4% 상승하며 5월 4주 차부터 5주 연속 ‘화제성 톱5’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박우열의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의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는데, 이를 반영하듯 화제성 수치 중 ‘VON’(누리꾼 반응) 부문에서 2위에 랭크됐다. 여기에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세부적으로 보면, 10대 관심부터 20대, 40대, 50대 이상 관심 부문에서 1위를 휩쓸었으며, 30대 관심 부문 역시 2위였다. 여성 관심에서도 1위, 남성 관심에서는 2위를 기록해 세대, 성별 불문하고 압도적인 인기와 관심을 증명했다.
한편 ‘최종 선택’을 일주일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 입주자들의 이야기는 오는 7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3회에서 만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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