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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김희철, 과거 반성

서정민 기자
2026-07-07 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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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연애전쟁’에서 김희철이 출연 커플을 보며 자신의 과거 연애를 떠올리고 반성에 빠진다. 이효리는 영상통화 집착을 보이는 여자친구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7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3회에서는 세 번째 의뢰인인 ‘워홀 커플’의 갈등이 공개된다.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관계를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연애전쟁’에서 김희철은 여자친구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며 “남자친구가 너무 나 같다”며 놀란다. 이어 “반성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과거 연애를 돌아봐 웃음을 자아낸다.

이준도 과거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결혼을 원하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결혼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심장이 조여 오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한다.

이효리는 남자친구 측 협상 외교관으로 나선다. 남자친구가 “이효리는 내 최애 연예인”이라고 밝히자 ‘김유정 닮은 꼴’ 여자친구는 질투심을 드러내고, 이효리 역시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 여자친구가 시도 때도 없이 영상통화를 거는 모습이 공개되자 이효리는 “각자의 개인 시간이 필요하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김희철은 “아이돌 영상통화 팬사인회 스케줄 같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결국 “내가 사과할게요”라며 남자친구의 입장에 공감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연애전쟁’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한국 TOP10 시리즈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전 전개를 예고한 ‘워홀 커플’의 결말에도 관심이 쏠린다.

JTBC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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