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그날들’에 초연 멤버 유준상과 오종혁이 스페셜 캐스트로 합류한다. 작품의 역사를 함께한 두 배우가 일곱 번째 시즌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창작 뮤지컬 ‘그날들’은 배우 유준상과 오종혁이 오는 8월부터 스페셜 캐스트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정학’ 역으로 일곱 번째 시즌까지 한 차례도 빠짐없이 무대에 오르며 작품의 상징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프랑켄슈타인’, ‘비틀쥬스’, ‘벤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그는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무영’ 역의 오종혁도 초연부터 ‘그날들’을 함께한 대표 캐스트다. 이번 시즌 여섯 번째로 같은 배역을 맡아 자유로운 청춘의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선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그동안 ‘로미오와 줄리엣’,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양한 무대에서 쌓아온 내공도 기대를 모은다.
‘그날들’은 이번 시즌 베테랑 배우와 새로운 캐스트의 조화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작품의 시작을 함께한 유준상과 오종혁이 합류하면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예고했다.
뮤지컬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의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사진제공=㈜케이티지니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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