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역사와 미식을 결합한 색다른 콘셉트로 첫 방송을 시작한다.
첫 게스트로는 ‘사극 장인’ 배우 이민우가 출연한다. 곤룡포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내시로 변신한 양상국과 예상치 못한 케미를 선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날 ‘집현전 학사’ 최태성은 세종을 “낮에도 밤에도 일한 워커홀릭”이라고 소개하며, 훈민정음 창제와 함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밤 이야기’를 전한다.
세종이 18남 4녀, 총 22명의 자녀를 둔 다산왕이었다는 사실도 공개된다. 최태성은 당시 20세가 넘도록 혼인하지 않으면 사또가 문책을 받을 정도였다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미혼 양상국과 이민우는 “우리 장가부터 보내 달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세종의 왕성한 체력을 책임졌던 보양식도 공개된다. 양상국은 “내가 먹어야 한다”고 관심을 보인 반면, 지예은은 “나 먹었는데… 우웨엑”이라며 상반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더했다. 이연주 셰프는 “정말 구하기 힘든 재료였다”고 귀띔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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