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우석이 서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약 2년 만에 다시 팬들을 만나는 자리였던 만큼, 변우석은 팬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오프닝 곡으로 선정,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뜨거운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변우석과 팬들이 함께 추억을 펼쳐보는 특별한 공간 ‘The Secret Library’를 콘셉트로 살린 이번 팬미팅은 코너 역시 각 도서의 제목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코너로 구성해 더욱 몰입감을 높였다.

변우석은 ‘사서의 비밀 기록’과 ‘Secret Chapter’, ‘사서의 레시피’ 코너를 통해 그간의 필모그래피를 톺아볼 수 있는 명장면 재연은 물론, 직접 달걀말이를 만들어 주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 팬미팅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변우석은 “2년 만에 하는 팬미팅인데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는 감정 잘 전달받았고,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저는 오늘 너무 행복한 추억이 되었고, 제목처럼 한 챕터에 오늘 이 순간이 들어갈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고 힘들 때마다 오늘을 생각하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감동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변우석은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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