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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이솔로몬, ‘사랑이 온다’ OST 팬투표 후보 합류

김연수 기자
2026-07-07 14: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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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이솔로몬, ‘사랑이 온다’ OST 팬투표 후보 합류 (출처: 리매치)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출신 박창근과 이솔로몬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선발하는 팬 투표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 대중가수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박창근은 2021년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 공연과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4월에는 인천을 시작으로 고양과 대구를 잇는 전국투어 ‘장르 온 섀도(on Shadow)’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솔로몬은 ‘내일은 국민가수’ 최종 3위를 기록한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다. 시인 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서정적인 음악과 감성적인 보컬을 바탕으로 팬층을 넓혀 왔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Rematch)에 따르면 4일 기준 이솔로몬은 1268표를 얻어 대중가수 부문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박창근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팬 투표를 진행 중이다.

‘OST 매치포인트’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팬 투표로 선발하는 캠페인이다. 비앤티(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주관하며, 시즌2에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JK FANDOM)이 협력사로 참여했다.

예선은 지난 6월29일 낮 12시 시작돼 오는 7월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대중가수 부문 상위 5명과 아이돌 부문 상위 3팀이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은 7월14일 낮 12시부터 7월24일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최종적으로 대중가수 부문 1·2위와 아이돌 부문 1위가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로 선정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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