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지윤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출연을 확정했다.
손지윤은 아파트 실세인 맘카페 운영자 루이맘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루이맘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눈길을 끌지만, 자신을 ‘트로피 아내’로만 여기는 남편 때문에 답답한 삶을 살아온 인물이다. 또한 아파트 대표 오지라퍼 장숙진(문소리)과 미묘한 갈등을 이어간다.
이후 엄마들의 권유로 동대표에 도전하게 된 루이맘은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손지윤은 인물의 내면 변화와 갈등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손지윤은 드라마 ‘언슬생’부터 ‘은밀한 감사’까지 공백기 없는 열일 행보를 보여주며 장르를 넘나드는 유연한 표현력을 증명해 왔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되어 안방극장을 접수해 온 만큼, 이번 ‘루이맘’을 통해 보여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손지윤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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