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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포스터 공개

정혜진 기자
2026-07-08 09: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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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포스터 공개 (제공: SBS)


‘재벌X형사2’가 안보현과 정은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형사의 첫 비주얼이 베일을 벗으면서 유쾌한 공조와 강렬한 시너지를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가 함께 펼치는 유쾌·상쾌·통쾌 공조 수사극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SBS 사이다 유니버스를 잇는 작품으로, 2026년 시즌제 라인업의 포문을 여는 기대작이다.
 
8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안보현과 정은채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진이수 역의 안보현은 여유로운 미소와 스카이 블루 수트 차림으로 기존 형사의 틀을 깬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슴에 빛나는 경찰 배지와 손에 든 금빛 수갑은 막강한 재력을 수사에 활용하는 진이수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상징한다. 여기에 '가장 화려한 형사가 다시 움직인다'는 문구가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예고한다.

반면 진이수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인 ‘주혜라’(정은채 분)는 180도 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시크함이 묻어나는 검은 가죽 재킷과 장갑을 착용한 채 붉은 경광등이 빛나는 바이크에 무심하게 앉아 있는 주혜라의 모습에서 베테랑 형사의 단단함이 느껴진다. 예리하게 빛나는 눈빛과 흔들림 없는 표정에서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이자 천방지축 재벌형사를 쥐락펴락하는 강력 1팀 신임 팀장의 범접할 수 없는 걸크러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완전 범죄, 그딴 건 없어’라는 카피는 범인을 끝까지 추적하는 주혜라의 끈질긴 집념과 타협 없는 수사 신념을 보여주며 그가 펼칠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에 ‘재벌X형사2’ 측은 “안보현과 정은채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매력 만점 캐릭터들이 극을 다채롭고 흥미롭게 이끌어갈 예정”이라며 “비주얼도 수사 방식도 서로 다른 진이수와 주혜라가 선보일 유쾌한 공조와 시너지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돌아온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금)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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