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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빌리→롱샷, ‘수능 한국사’ 합류

정혜진 기자
2026-07-08 0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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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빌리→롱샷, ‘수능 한국사’ 합류 (제공: SM엔터테인먼트)


교육부와 EBS의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가 새로운 아티스트들과 함께 릴레이를 이어간다.

온앤오프, 빌리, 라이즈, 킥플립, 롱샷이 새롭게 합류해 한국사 기출문제를 들려주며 수험생들의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EBS와 교육부가 공동 제작하는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에는 오는 7월 20일부터 온앤오프, 빌리, 라이즈, 킥플립, 롱샷이 참여한다. 이들은 최근 5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모의평가, 학력평가에 출제된 한국사 기출문제를 오디오 형식으로 소개한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문제를 직접 낭독하는 것은 물론 핵심 해설과 응원 메시지까지 함께 전하며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는 수능 필수 과목인 한국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콘텐츠로,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통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듣는 공부’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학습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오디오 콘텐츠 공개 이후에는 ‘함께학교’ SNS를 통해 숏폼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핵심 내용을 짧고 재미있게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복습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앞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크래비티(CRAVITY),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루시(LUCY)가 참여하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는 총 1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각 팀당 10문제씩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콘텐츠는 교육부와 EBS가 운영하는 ‘함께학교’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무료로 청취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새로운 문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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