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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출근’ 쌍방 로맨스 시작

서정민 기자
2026-07-08 07: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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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길었던 오해를 끝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내일도 출근!’은 설렘 가득한 키스 엔딩과 함께 남녀 2049 시청률 3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6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내일도 출근!’ 6회는 수도권과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3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은 강시우를 향한 마음을 접기 위해 TF를 떠나려 했고, 강시우는 그녀를 붙잡으려 했지만 서로의 진심을 오해하며 엇갈렸다. 강시우는 차지윤을 집까지 찾아가 크루아상을 건네는 등 마음을 표현했지만 "동료", "동생 같은 마음"이라는 말로 감정을 감췄고, 차지윤은 상처를 받으며 두 사람의 거리는 더욱 멀어졌다.

글램핑에서도 엇갈림은 계속됐다. 강시우는 차지윤을 TF에 남게 하기 위해 일부러 선을 그었지만, 차지윤은 "그만 밀어내시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술자리에서 차지윤은 강시우의 미국행 때문에 TF를 떠나려 했다고 털어놨고, 강시우는 "그럼 가지 말라고 하세요"라며 처음으로 진심을 내비쳤다.

‘내일도 출근!’의 로맨스는 제품전시실에서 전환점을 맞았다. 강시우는 "제 모든 호의는 차선임에 대한 이성적인 관심이었습니다"라고 고백했고, 차지윤 역시 "가지 마세요. 미국. 제 옆에 있어 주세요"라고 답하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럼 키스해도 돼요?"라는 차지윤의 말과 함께 두 사람은 마침내 입을 맞추며 설렘을 더했다.

에필로그에서는 강시우가 미국행을 포기하고 한국에 남기로 결심한 사실이 공개됐다. 차지윤의 고백 이전부터 그녀의 곁을 선택했던 강시우의 진심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깊이를 더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던 직장인 차지윤과 까칠한 상사 강시우의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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