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짱' 쯔양을 위한 먹바라지들의 유쾌한 수발 대결이 제주도로 무대를 옮겨 더욱 큰 웃음을 예고한다.
최홍만은 쯔양을 위해 간식이 가득 담긴 가방을 준비하고, 이동 중에도 끊임없이 간식을 챙겨주며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 식사를 마친 뒤에도 곧바로 모찌 전문점으로 향해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며 쯔양의 먹방을 이어가려 하지만, 쯔양은 "실시간으로 배가 내려가고 있다"며 놀라운 소화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쯔양의 찐 구독자"라고 밝힌 김광규가 새로운 먹바라지로 합류한다. 비서 출신다운 꼼꼼함으로 음료를 챙기고 운전까지 맡으며 프로 수발러의 면모를 보여준다.
하지만 쉬지 않는 쯔양의 먹방에 두 사람은 결국 혀를 내두른다. 김광규는 "그렇게 먹고 또 맛있니?"라며 놀라워하고, "그만 먹어 이제!"라고 말리지만 쯔양은 "아직 다 안 먹었어요"라며 해맑게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네버엔딩으로 이어지는 쯔양의 제주 미식 여행에 김광규는 뒷목을 잡으며 "쉽지 않네…"라며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최홍만의 무한 간식 폭격과 김광규의 눈물겨운 '프로 수발'이 쯔양을 완벽히 만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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