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신계숙, 황신혜, 양정아가 텃밭 가꾸기와 양장피 요리에 나선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포천에서 세 싱글녀의 예측불허 좌충우돌 동거 일상이 그려진다. 200평 규모의 밭농사 경험이 있는 신계숙이 총감독을 자처하며 현장을 이끈다. 총감독 신계숙이 예상치 못한 실수를 하자 황신혜는 "신 감독 순 엉터리다"라며 일침을 가해 농사 베테랑이 겪은 굴욕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황신혜가 절친 최명길과 통화를 하던 중, 신계숙이 최명길과 중학교 동창임이 밝혀진다. 두 사람은 서로의 기억을 맞추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학창 시절 '오드리 헵번'으로 불렸던 최명길의 옛 모습이 공개된다. 이어 신계숙은 절친 혜은이에게 "남자와 동거를 시작했다"는 폭탄 발언을 던져 흥미를 높인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6회 방송시간은 8일 밤 7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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