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종국이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에서 ‘미운 우리 새끼’ 하차와 관련된 속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고 관광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김종국은 헬스장에서 직접 운동을 알려주며 특별한 추억도 만들었다.
여행을 마무리하던 중 김종국은 어머니에게 “프로그램을 그만두게 된 것이 아쉽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결혼한 아들이 계속 출연하는 게 더 이상한 일”이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이어 “방송보다 아들이 가정을 꾸린 게 훨씬 기쁘다”고 덧붙이며, ‘미우새’ 하차보다 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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