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이 '뮤직뱅크'에서 신곡 '런 투 유'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포티한 콘셉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여름 감성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룹 아홉(AHOF)이 1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3집 타이틀곡 '런 투 유(RUN TO YOU)'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이어진 '뮤직뱅크' 무대에서는 테니스 코트를 연상시키는 세트와 체육복 스타일링으로 스포티한 콘셉트를 완성했다. 청량한 분위기와 활기찬 에너지가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아홉은 빠른 리듬에 맞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복되는 '런 투 유' 후렴은 강한 중독성을 더했고, 멤버들의 탄탄한 팀워크가 직진하는 감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아홉은 지난 8일 미니 3집 '런 투 유'를 발매했다. 신보는 한 사람을 향해 달려가는 확신과 청춘의 에너지를 담았으며, 발매 직후 2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고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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