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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특별출연 라인업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11 09: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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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재벌X형사2’가 시즌2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초호화 특별출연 배우들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카메오 캐스팅을 활용해 범인 추리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스페셜 티저를 통해 특별출연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가 펼치는 공조 수사극이다. 시즌1에 이어 더욱 확장된 사건과 인물들로 돌아온다.

공개된 티저에는 재벌형사 진이수 역의 안보현과 새 팀장 주혜라 역의 정은채를 비롯해 강력1팀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시즌2의 새로운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유승호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재벌X형사2’는 김의성,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주현영, 민경아, 김혜은까지 화려한 특별출연진을 예고했다. 시즌1 첫 회 카메오로 등장했던 김의성도 다시 합류해 시리즈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유명 배우 카메오가 범인'이라는 공식을 뒤틀기 위해 에피소드별 캐스팅에 공을 들였다"며 "시청자들도 강하서 강력1팀과 함께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벌X형사2’는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이어지는 SBS의 수사·액션 드라마 계보를 잇는 시즌제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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