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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액션 명장면 BEST 3

정혜진 기자
2026-07-13 15: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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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레전드 액션 BEST 3 (제공: SBS)


‘김부장’ 소지섭이 압도적인 액션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맨몸 격투부터 카 체이싱, 무기 액션까지 매회 강렬한 명장면을 완성하며 ‘액션 장인’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전직 비밀 요원이자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김부장 역을 맡은 소지섭은 회를 거듭할수록 한층 강렬해진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작품은 방송 6회 만에 전국 기준 시청률 22.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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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레전드 액션 BEST 3 (제공: SBS)


# 맨몸으로 완성한 압도적 액션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단연 소지섭의 맨몸 액션이다. 3회에서는 민지(서수민 분)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한 김부장이 조폭들과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장한 상대들을 맨손과 휴대전화만으로 제압하는 과정에서 소지섭은 절제된 동선과 묵직한 타격감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불필요한 동작은 덜어내고 한 방 한 방에 폭발적인 힘을 실은 액션은 실제 비밀 요원을 연상케 할 정도의 리얼리티를 선사하며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절제된 움직임 속에서 터져 나오는 폭발력은 김부장의 냉철함과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더욱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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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액션 명장면 BEST 3 (제공: SBS)


# 손에 땀 쥐게 한 카 체이싱

카 체이싱 장면에서도 소지섭의 존재감은 빛났다. 5회 명포항 추격전에서는 컨테이너 사이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것은 물론, 강민(김윤배 분)의 차량을 향해 주저 없이 돌진하며 김부장의 과감한 면모를 보여줬다.

여기에 흔들림 없는 눈빛과 디테일한 감정 연기가 더해지며 단순한 액션이 아닌 서사까지 살아 숨 쉬는 명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6회에서는 딸 민지를 구하기 위해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김부장의 절박함이 카 체이싱에 그대로 녹아들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추격의 스릴과 부성애가 맞물린 액션은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뛰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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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레전드 액션 BEST 3 (제공: SBS)

# 도파민 폭발시킨 무기 액션

총기와 칼을 활용한 액션 역시 인상적이었다. 특히 5회에서 김성규(강성 역)와 맞붙은 칼 액션은 매 장면이 클라이맥스를 찍었다. 빠르고 날카로운 움직임,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호흡과 디테일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거침없이 이어지는 육탄전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완성했다. 힘만 앞세운 액션이 아닌 캐릭터의 감정과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든 액션은 김부장이라는 인물을 더욱 전설적인 캐릭터로 완성시켰다.

이처럼 소지섭은 맨몸 액션부터 카 체이싱, 총격전, 무기 액션까지 다양한 액션을 완성도 높게 소화하며 ‘김부장’을 이끌고 있다. 탄탄한 피지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진 연기는 왜 그가 대표적인 액션 배우로 꼽히는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 역시 “소지섭 액션은 그냥 믿고 본다”, “매회 영화 한 편 보는 기분이다”, “도파민이 제대로 터진다”, “몸을 정말 예술처럼 쓴다”, “이래서 소지섭 액션을 기다렸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매회 새로운 액션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는 소지섭이 ‘김부장’에서 또 어떤 인상적인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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