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무대를 빛낸다.
지난해 9월 데뷔한 아이딧은 데뷔 12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유의 밝고 청량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아이딧은 지난 5월 발매한 싱글 앨범 동명의 타이틀곡 'FLY!(플라이!)'를 통해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어 수록곡 'Attent!on(어텐션)'으로도 활동을 이어가며 풋풋하고 생기 넘치는 소년미를 드러내는 등 아이딧만의 확실한 팀 컬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에이티즈는 데뷔 9년 차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 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며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까지 달성하며 글로벌 팬덤과 탄탄한 음반 파워를 입증, K-POP 대표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K-POP에서는 보기 드문 혼성 그룹이라는 강점을 앞세워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로 음원 차트를 휩쓴 데 이어 지난해 12월 발매한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으로 '음원 강자' 입지를 다졌다. 각 멤버의 개성과 감각적인 음악을 바탕으로 혼성 그룹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3주 연속 순위 반등을 기록하며 꾸준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코르티스는 자유로운 에너지와 과감한 음악적 시도로 가요계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키키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 흥행을 통해 트렌디한 음악성과 대중성을 입증했다. '404 (New Era)'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장악한 것은 물론 음악 방송 3관왕까지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젠지미(Gen Z美)'를 대표하는 키키는 오는 8월 컴백을 예고하며 또 한 번의 흥행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관을 앞세워 자신들만의 영역을 넓혀온 트리플에스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바탕으로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달 발매한 ASSEMBLE26 'LOVE & POP(어셈블26 '러브 앤드 팝')' 파트 1의 타이틀곡 'Baby Flower(베이비 플라워)'로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후에도 커리어 하이 행보를 이어가며 연이은 성과를 통해 탄탄한 저력과 꾸준한 성장세를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대한 정보들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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